ChatGPT 3.5 무서운 인공지능.. / GPT3.5, AI, 챗봇, 한국어인공지능, OpenAI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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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대화형식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다.

보통 유저가 질문하고 AI가 답변하는 형식인데, 궁금한 것에 대해 대신 검색해주고 결과를 정리해서 보여준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사용 방법,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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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ai.com/blog/chatgpt/

ChatGPT: Optimizing Language Models for Dialogue

해당 주소로 접속하여 좌측 중간에 TRY CHATGPT버튼을 누르면 차례대로 안내가 나온다.

ChatGPT의 인기란

이런식으로 사용자가 많을 때는 안될 때도 있는 것 같다.

Sign up하면 전화번호로 인증이 필요하니 핸드폰을 옆에 두고 해보시길~

난 구글계정 + 폰인증으로 접속했다.

ChatGPT 시작 페이지

이렇게 바로 채팅을 시작하면 된다.

예시, 기능, 제한요소 등등이 보인다.

사용자와의 대화를 기억한다던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다.

ChatGPT에서 한글로 Container runtime에 대해 질문

ChatGPT에 Container runtime에 대해 영어로 질문

이런느낌으로 답변이 나온다.

내용도 그냥 그대로 갖다 써도 될 정도의 수준이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한글로 질문을 했을 때는 영어로 질문했을때에 비해 좀 느려서 답변이 나오다가 끊긴다.

timeout같은 것이 있어서 그런 듯

- 답변평가

- 재응답요청

- 질문변경

등이 가능하다.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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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게 감정에 대해 질문했을 때

다른 사람들의 사용 후기를 찾아보면, 어지간한 코딩테스트도 질문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여러번 제공하다보면 답변이 나온다고 하고, 검색대신 이런 AI검색이 좀 더 활용도가 높아질 것 같다고도 이야기를 한다.

반대로 완벽하게 틀린 정보를 제공하거나, 지금도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는 데이터에 한해서는 제대로 제공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소설을 쓸 수 있다던지, 어지간한 레포트까지도 ChatGPT를 통해서 작성하면 완성도가 높다고 들었다.

대학교 다닐 때 있었으면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었을 듯 😅

 

나는 신기하게 느껴지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위의 내가 한 질문은 Her영화를 봤을 때가 갑자기 생각나서 해본 질문이다 ㅋㅋㅋㅋㅋ

언젠가 인공지능이 본인 스스로 감정이 생기고 주관이 생기게 된다면 세상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하다..

아직은 감정이 없다고 하네..

내가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조예가 깊지는 않지만, 참 대단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기술의 발전인 것 같다.

열심히 공부해서 급변하는 상황에 뒤쳐지지 않도록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